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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번호: 03674, 서울 서대문구 거북골로 34 명지대학교 본관 7층 미술사학과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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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소개

명지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사학과는 미술 이론에 관련된 전문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미술사의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고 있는 교수진을 임용하여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학부 교육과정에서는 세부 전공에 관계없이 미술사에 대한 전반적인 학습에 초점을 맞췄다면, 대학원에서는 세부 전공에 대한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대학원생들이 자신의 전공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미술사학자로서의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명지대 일반대학원 미술사학과의 전공은 크게 한국미술사전공, 서양현대미술사전공, 중국미술사전공, 불교미술사전공, 도자사전공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 전공의 교수들은 자신의 전공과 연구 분야에 맞춰 활발히 연구를 진행 중이다. 또한 대학원에 진학한 석사, 박사 학생들을 지도하여, 미술계의 다양한 직종에 종사할 수 있는 전문적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한국미술사전공

서윤정 교수는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116와 동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UCLA) 에서 조선시대 궁중 회화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졸업 후 UCLA, Forum Transregionale Studien,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박사 후 연수 과정 및 조교수로 재직하였다. 현재 명지대학교 인문대학 미술사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술사학연구회 학술 이사를 맡고 있다. 조선후기 궁중 회화에 관해 연구해 왔으며, 한국 회화를 동아시아적 관점에서 고찰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주요 연구 논문으로는 「구미 소장 조선 후기 궁중 회화: 유물의 출처와 이동의 관점에서」(2019), 「朝鮮宮廷繪畫的圖像靈感來源—蘇州片與蘇州木刻版畫」 (2018), 「Screen of the Banquet of Guo Ziyi in the Collection of the Museum Ethnology, Hamburg: From Historical Figure to Manifestation of Abundant Blessings」, 「17 세기 후반 안동권씨의 기념 회화와 남인의 정치활동 (2012) 등 이있다. 2014년부터 한국학중앙연구원 해외 한국학 지원 프로그램과 베를린 자유대학교 미술사학과와 공동 프로젝트로 “The Art of Diplomacy: Material Culture and the Practice of Gift Exchanges in East Asia”를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자유대학교에서 열린 Korean Art in Motion: Toward Discourse on Transculturalism and Transmediality 학술 대회에서 “World Map on Screen in the Late Joseon Period: Crossing Multiple Boundaries and Exploring Creative Synthesis” (2018), 워싱턴에서 개최된 AAS (Association for Asian Studies)의 연례 회의에서 “Remembering the Imjin War: Contesting Meaning and Refracted Memory” (2018), 절강대학교에서 고려불화 전집의 출간을 기념하여 열린 국제학술 대회 The History of Buddhist Art Exchanges in East Asia in the 10th -14th Century에서 “Secular Images and Materiality in Koryŏ Buddhist Painting” (2017), 취리히에서 개최된 EAAA (European Association for Asian Art and Archaeology)에서 “Suzhou Prints and Paintings as Inspirations for Chosŏn Court Painting,” (2017) 등 을 발표 하였다.

이태호 교수는 고구려고분벽화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한국미술사를 다루고 있으며, 특히 조선시새대 회화에 대해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지도하고 있다.

이태호 교수는 그가 작성한 고구려 고분 벽화에 관한 다수의 논문에서 볼 수 있듯이, 하나의 주제에 대하여 다층적인 접근을 통한 심도 깊은 연구를 진행하기도 하였고, 논문 「조선후기 풍속화에 그려진 女俗과 여성의 미의식」(『여성고전문학』13집)이나 「조선시대 초상화」(『미술사연구』12호),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에 나타난 실경의 표현방식 고찰」, 「조선후기 민화의 재검토-연구의 올바른 방향설정을 위한 시론」(『월간미술』)과 같은 글에서 볼 수 있듯이,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방면에서 조선시대 회화에 대한 전반적인 연구를 진행하였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삼국시대 후기 고구려와 백제의 사신도 벽화 - 회벽화와 석벽화의 표현방식을 중심으로」(『고구려 연구』 16집), 「조선후기 춘화의 발달과 퇴조」(『전남사학』 제11집), 「고려불화의 제작기법에 대한 고찰-염색과 배채법을 중심으로」(『미술자료』 53), 「발굴, 김환기 家系-신안 안좌도에서 만난 김환기의 흔적과 예술세계」(『월간미술』)과 같은 글에서 볼 수 있듯이, 시대와 주제를 초월한 한국미술사에 대해 다층적인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삼국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의 한국미술사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이태호 교수의 지도 아래, 고구려 고분벽화에 관한 논문, 장르를 가리지 않는 조선시대 회화에 관한 방대한 양의 논문, 한국 근·현대 미술에 대한 심도 깊은 논문 등, 전반적인 한국미술사에 관한 다수의 논문이 배출되었다.

유홍준 교수는 유홍준 석좌교수는 한반도의 고대미술부터 한국 근현대미술까지 폭넓게 연구하며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1980년대 초반에는 동아일보 미술평론부분에 등단하여 미술평론가로도 활동하였고, 본격적인 연구는 대학원시절의 전공 ‘조선시대 회화’로 출발하여 한국의 건축, 공예, 도자등 연구범위를 확대해 갔다. 주요논문으로는 「조선시대 기록화· 실용화의 유형과 내용」, (『대한국민예술원 예술논문집』 24), 「허백당(虛白堂) 성현(成俔)의 미술사적 증언과 화론」, (『美術史學報』 19) 「셋슈(雪舟) <山水圖>에 보이는 이손과 박형문의 제시(題詩)에 대하여」, (『항산 안휘준 교수 정년퇴임 기념 논문집-미술사의 정립과 확산』) ,「헌종의 문예 취미와 서화 컬렉션」, (『조선왕실의 인장』 고궁박물), 「궁궐건축에 나타난 ‘비대칭의 대칭’」, (『미술사와 시각문화』 7호)등이 있다. 이밖에 미술사 관련저서로 「조선시대 화론연구」, 「화인열전」(전2권), 「완당평전」(전3권),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전3권), 「석농화원」 번역·해제 등이 있고, 미술사 대중 저서로는 「국보순례」,「명작순례」등이 있다. 한편 우리 문화재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끈 책으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국내편(전8권)과 일본편(전4권)을 출간한 바 있다.

현대미술사전공

이지은 교수는 현재 명지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서양현대미술사전공을 담당하고 있다. 20세기 초의 현대미술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현대미술사를 다루고 있는 이지은 교수는 특히 1945년 이후의 동시대 미술을 중점적으로 연구, 지도하고 있다.

이지은 교수는 그의 논문 「플럭서스의 탈시각중심주의 -촉각, 후각, 미각을 위한 작품을 중심으로」(『미술이론과 현장』 6)이나 저서 『감각의 미술관』에서 볼 수 있듯이, 현대미술이 과거의 전통적인 시각중심적인 미술에서 벗어나 다른 감각들로 확장되고 매체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현상에 대해 연구하기도 하고, 논문 「퍼포먼스와 타자의 역할 - 오노 요코의 <컷 피스 Cut Piece>」(『서양미술사학회 논문집』 19)이나 「비디오의 주체와 타자」(『한국영상학회 논문집』 3)에서 볼 수 있듯이, 퍼포먼스나 비디오 아트 등 다양한 예술 매체 속에 나타나는 주체와 타자의 역할에 대해 심도 깊은 연구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나아가 최근에는 논문 「유목적 미술가를 통해 보는 전지구화 시대 미술의 난제들」(『미술사와 시각문화』 13)이나 「미술작품의 국가적 정체성에 관한 소고: 3인의 중국작가를 중심으로」(『현대미술사연구』 38)에서 볼 수 있듯이, 전지구화 시대에 요구되는 작가의 역할, 그리고 그에 따른 작가와 작품의 국가적 정체성이 어떠한 방식으로 규정되고 논의되는지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분야의 현대미술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이지은 교수의 지도 아래, 니콜라 부리오의 미술 이론 연구와 같은 현대미술의 담론 중심적인 논문과 백남준,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아니쉬 카푸어 등 장르를 초월한 다양한 현대미술 작가들에 대한 논문 등을 포함하여, 서양현대미술, 동시대미술에 관한 다수의 논문이 배출되었다.

중국미술사전공

이주현 교수는 현재 명지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중국미술사전공을 담당하고 있다. 고대에서부터 근현대까지의 중국, 일본미술사를 다루고 있는 이주현 교수는 그 중에서도  특히 중국 근현대 미술을 집중적으로 연구, 지도하고 있다. 

이주현 교수는 그의 논문 「中日戰爭 시기 中國畵壇의 동향: 重慶 水墨畵壇을 중심으로」(『중국사연구』 57), 「後文革시대(1977~1984)의 중국현대미술: 星星畵會를 중심으로」(『미술사연구』 24), 「중국현대예술전(中國現代藝術展), 그 성과와 한계」(『中國史硏究』 90) 등을 통해 역사적 맥락 속 중국 근현대 미술의 변천과정에 대한 다방면의 연구를 진행하였다. 또, 논문 「화가의 자화상: 18세기 揚州畵派의 작품을 중심으로」(『미술사연구』 20), 「명청대 蘇州片 淸明上河圖 연구 -仇英 款 蘇州片을 중심으로」(『美術史學』 26)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중국 명․청대 미술에 대한 연구 역시 진행하였다. 나아가, 최근에는 논문 「개항장을 방문한 서양화가들― 마카오(澳門), 광주(廣州), 홍콩(香港)을 중심으로」 (『한국근현대미술사학』 28), 「한국 전쟁 기 북한을 방문한 중국화가들」 (『美術史學』 30)을 통해 서양과 중국, 중국과 한국 간의 문화 교류를 바탕으로 중국 근현대 미술사를 조명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중국 미술사에 대한 전반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이주현 교수의 지도 아래, 1990년대 중국의 정치 팝아트, 근대 중국의 자화상 등 19-20세기 중국 근현대 미술사에 대한 논문이 배출되었다.

불교미술사전공

최선아 교수는 현재 명지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불교미술사전공을 담당하고 있다. 동아시아 지역의 불교 조각에 대해 다루고 있는 최선아 교수는 특히 그 중에서도 한국, 중국의 불교 조각에 대해 중점적으로 연구, 지도하고 있다.

최선아 교수는 그의 논문 「진용(眞容)의 유산(遺産): 청(淸) 건륭제(乾隆帝)의 오대산(五臺山) 옮기기」, (『中國史硏究』 제94집)이나 「하나의 원류, 다양한 수용: 중국 당대(唐代) 보리서상(菩提瑞像)과 통일신라 석굴암 본존불」, (『미술사와 시각문화』 12)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양식사를 기반에 둔 불교 조각의 역사적 맥락 및 종합적 미술사 연구를 진행하였다. 또한 최근에는 『돈황학대사전』 한국어판 출판기념 학술회의에서 <역사적 맥락에서 본 중국의 서상(瑞像)-돈황 막고굴 서상도를 중심으로>를 발표하였고,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성지(聖地)와 동아시아 불교미술 연구를 진행하여, 기존의 연구와 맥을 같이 하는 연구를 현재도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이 밖에도 동아시아 불교 조각에 대한 전반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최선아 교수의 지도 아래, 다수의 대학원생들이 불교 조각 심층 학습을 위한 해외 답사, 전공에 대한 심화 스터디 등을 통해, 동아시아 불교 조각 전공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를 진행 중이다.

박정민 교수는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졸업하였다. 문화재청 문화재 감정위원과 명지대학교 박물관 연구원, (재)한울문화재연구원 유물관리부장을 역임했다. 명지대학교, 건국대학교, 동국대학교 등에서 강의하였으며, 주로 서울 시내에서 이루어진 여러 유적발굴에 참여하며 출토유물의 분석을 담당했다. 현재 조선시대 한양도성 내에서 이루어진 도자기의 소비패턴과 흐름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중이며, 미술사로서의 도자사를 중심으로 문화사와 생활사로 한국도자문화를 해석하는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윤용이 석좌교수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전반적인 한국도자사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윤용이 교수는 「한국 청자의 성립」(『미술사논단』15), 「고려 철화청자의 기원과 발전」(『大東文化硏究』32), 「고려후기 전환기의 미술 특집 : 고려후기 간지명 상감청자의 제작시기에 관한 연구」(『강좌미술사』22), 「15 · 16세기 조선백자의 양상」(한일관계사학회), 「조선조 분청자제기의 성격과 의의」(호림박물관)와 같은 그의 글에서 볼 수 있듯이,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한국도자에 관련된 심층적인 연구를 진행해왔다. 또한 그의 저서 『우리 옛 도자기의 아름다움』,  『아름다운 우리 찻그릇』, 『한눈에 보는 옹기』에서 볼 수 있듯이, 그의 책을 읽는 독자들이 한국 도자에 대해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저술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였다.

도자사전공